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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불해수욕장

    영덕에서 북방으로 24km를 중심으로 영해면 대진해수욕장과 이웃한 해수욕장이다. 울창한 송림에 에워싸여 있으며, 금빛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 및 순환기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위정약수터와 고려말 명승 나옹선사가 창건한 장육사가 있으며, 영해면 괴시리에는 고건축물이 산재해 있고, 해안도로를 따라 200년된 고가옥이 30여 동이나 있는 전통마을이 있고, 맑고 깨끗한 청정바다로 해안도로의 해맞이공원과 인근방파제 어느 곳이던 낚시를 드리우면 우럭, 학꽁치, 고등어, 돔 등이 심심찮게 낚인다. 강구에서 고래불까지의 해안도로는 그 경치가 절경으로 해안 드라이브코스로서 제격이다.

  • 영덕대게거리

    경북 영덕군의 강구항은 대게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대게잡이철만 되면 꼭두새벽부터 해거름녘까지 어구를 손질하거나 그물에서 대게를 떼어내느라 어부들의 손길이 매우 분주하다. 강구 앞바다의 해돋이대게는 흔히들 몸집이 아주 커서 그렇게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다리가 대나무처럼 크고 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로 영덕 강구항과 강원도 삼척 사이의 바다 중에서도 수심 120~370m쯤 되는 ‘무화짬’과 ‘왕달짬’ 이라는 해저산맥에서만 잡힌다. 특히 강구 앞바다에서 잡히는 영덕대게는 생산량도 많고 맛도 좋아서 예로부터 품질 좋은 게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영덕대게는 등껍질에 검은 반점같은 종표가 있어서 다른 종류의 게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 해맞이공원

    수려한 해안 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한 영덕해맞이공원!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싸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오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 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 피해 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테크와 휴식 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 조각품 18 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 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 해국· 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 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 대진해수욕장

    영덕군 영해면 해안마을인 대진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진해수욕장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며, 길이 8km, 폭 100m의 백사장 뒤로는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심이 1~2m 정도로 깊지 않고 경사도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당하다.이곳에서는 담수욕을 즐길 수 있어서 천연 샤워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 어족도 풍부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동해안의 해안선을 단조로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축산면 해안만은 예외이다.또한, 축산1리에서 대진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아주 좋고, 금빛 백사장 위로 하얀 파도가 밀려드는 풍경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 풍력발전소

    포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되었다는 대게산지로 유명한 강구항이 나온다. 강구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또 다시 20여분 달리다 보면 좌우로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영덕읍 창포리 산 70번지 일대 도로에는 대형 버스와 승용차들이 주·정차해 있고, 관광객들이 열심히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곳이 바로 풍력발전단지다. 해안도로 오른쪽에는 동해안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왼쪽 야산에는 직경 82m, 무게 22.5t의 육중한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으로 만든 대형 바람개비들이 곳곳에서 ‘우웅∼우웅’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다. 동해안을 따라 나지막이 이어진 15만평의 부지에는 80m 높이의 쇠기둥 24개가 서 있고 그 끝에서 거대한 바람개비들이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1997년 산불로 폐허가 된 곳이기도 하다.

  • 삼사해상공원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 을 잇는다. 1988년도에 개발을 시작하여 대부분의 기반시설을 완료하였고 호텔 1, 모텔2, 여관 4개소, 식당등 편의시설도 완료되었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1995년도에 세워진 망향탑외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계획된 경북대종이 1997년 완공되었고, 야외공연장 설치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에 처음 개최한 '해맞이행사' 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 로대성황을 이루었고, 이행사는 매년 열 계획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 김될 것이다.

  • 팔각산

    산 북쪽에 있는 산성계곡 일대에는 250㏊ 면적의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운동시설과 삼림욕 의자, 야외탁자, 평상 등 편의시설과 음수대, 간이화장실, 안내소, 종합안내소가 설치되었다. 팔각산과 동대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합류하여 옥계계곡을 이루는데, 1607년 손성을이라는 선비가 광해군의 학정을 피해 은거하며 지은 침수정이 있고, 이 계곡 일원은 경상북도기념물 제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손성을은 계곡 가운데 꽃봉오리 모양으로 앉은 진주암외에 병풍바위·향로봉·촛대바위 등 주변의 아름다운 곳을 골라 '팔각산 37경'이라는 이름을 붙였다.